local repository : 지역 저장소
remote repository : 원격 저장소
push : (local ->remote) 정보를 업로드한다. 백업을 한다.
clone : (remote ->회사local) 같은 상태가 된다.
pull : (remote ->집local) 다운로드
GitHub : 유명
GitLab : 가격적으로 장점
원격 저장소와 연결
git remote add origin 주소.git : 원격 저장소를 추가한다(깃허브 HTTPS주소), add 뒤에 별명도 추가한다
git remote : 원격 저장소 저장된 것이 나온다
git remote -v : 원격 저장소 주소 나온다
git push
git : git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git push : 업로드가 시작된다 >에러뜨면(처음에만..!)
git push --set-upstream origin master : origin의 master라는 브랜치로 업로드 된다
>사용자의 아이디, 비번 요구함
>여기서 오류가 떠서 엄청 고생했다..
>밑에 블로그들을 보고 겨우 해결했다
>이렇게되면 해결된것
깃허브 리포지토리 리로드하면 깃에 있는 파일이 업로드 되어있다.
>커밋한 것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는데...못찾았다....
자 이제 git에서 커밋하고 github에서 확인해보자. (backup잘되는지..)
nano hello1.txt > backup 내용 추가하고 저장
git status 확인
git add hello1.txt
git commit -am "backup"
git push
깃허브에서 리로드하면 잘 저장되어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git clone
: 원격(remote) 저장소에서 회사(local) 저장소로 backup한 것을 가져오는 것이다
init : 최초로 저장소를 생성하는 것
clone : 이미 있는 것을 복제하는 것
회사 저장소라고 가정하고 위치는 Users/Documents/git으로 한다
git clone 깃허브주소.git
ls > my_repo가 생긴걸 알 수 있다
cd my_repo
ls -al > hello-git-cli와 같은 리포가 복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git pull
git remote -v : 어떤 저장소에 연결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전제 : 두 대(A,B)의 컴퓨터가 같은 원격저장소를 공유하고 있다.
B에서
nano hello1.txt > backup2 내용 추가
git status
git add hello1.txt
git commit -m "backup2" : 커밋할 메세지는 "backup2"로 정한다
git push : 원격 저장소로 업로드
git log > 최신 커밋이 backup2로 같다
A에서
git pull : 원격 저장소로부터 다운로드
git log > 최신 커밋이 backup2로 같다
여러대 컴퓨터 사용할 때
작업 순서 : git pull -> 작업 -> commit -> git push
마치며
git을 다운로드할 때 압축파일 말고, git clone으로 주소 써서 git의 source code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많은 오픈 소스를 git으로 다룰 수 있다.
저장소 중 하나 파괴되어도 나머지 저장소를 통해 backup 완전히 가능하다
인증을 매번하는 불편함이 있다면 - SSH 이용한다. (자동 로그인)
깃허브의 기능을 꼼꼼히 살펴본다.
> issue 트래커 : 이슈 공유하는 게시판, to-do 리스트, 프로젝트 문제점 마킹, 업무 분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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