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에 배운 코드 정리하고 있다. 2회독이라 그런지 낯설지 않다. 오히려 1회독 때 후루룩 넘어갔던 내용을 노트에 정리하니까 속이 후련하다. 깃허브에도 한 강의가 끝날 때마다 저장하고 있다. 바로 바로 저장하니까 속이 편-안. 담에 볼때 알아보기 쉽게 제목도 연관해서 지었다. 그래서인지 진도가 조금 느리다. 이제 CSS 끝냈음. 낼부터 자바스크립트 할듯하다. 웹어플리케이션 수업은 20시간 분량이다. 사실 오늘 과외 준비하느라 유튜브로 5시간동안 수학 개념 동영상 봤다. 라고 핑계를 대본다.ㅎ 내일 친구들이랑 점심부터 오후까지 약속있는데 내일까지 웹어플리케이션 끝낼 수 있을까? 끝내야되는데..이번주까지 투자하면 되려나. 이걸 끝내야 freecodecamp를 들을 수 있다. 영어라 무섭단 말이지. 생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