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의 지식보관소

HTML, CSS, JS 까지 괜찮았다. 그런데 PHP, MySQL 들어가니까 머리가 조금 아프다 (나는 코딩한지 1달 된 코린이다. 1달!!!!) 사실 머리가 아픈이유는 따로 있다. 코드 따라 치고, 에버노트 정리하고, 깃허브 올리고.... 3가지를 동시에 하고 있으니... 머리가 쪼개진다. 오늘은 에버노트 정리한걸 했다. 한땀 한땀 포스팅....(강조표시, 리스트표시 복붙이 안되서 하나하나 다 입력함^^) 그래도 내 노력의 결과물이 블로그에 공개되니 뿌듯하다. 하하 백엔드쪽은 문법도 생소하고 에러도 종종 뜨고, 특히 MySQL 에서 입력값하나 잘못 쓰면 첨부터 다시 써야된다. 에러 떠서 스큐엘이가 나름 힌트도 줬는데 영어라 초큼 머리아픔.(에러 힌트 아직 못알아들어서 결국 다시 입력함.) 스터디카페도..

비트나미를 통한 설정 php.ini 를 아톰으로 연다. ->opcache=0(끄기)/ display errors=On(켜기) (실제로 서비스할 때는 반대로(원래대로) 해준다.) ->manager-windows 켜서 아파치를 restart 한다. PHP란? : 서버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사용자가 동작하면 그것에 맞춰서 변하는 것이다. 서버언어. : php태그이다. ?echo __; ? : php엔진, php인터프리터(통역사) ?echo 10+10; ? : 더해서 20으로 html에 나온다. (php는 서버언어이다. 서버에서 계산후에 웹브라우저로 전송되기 때문에 코드를 볼 수 없다.) ?echo "10"."10"; ? : 1010으로 출력된다. ""안에 있으면 문자로 인식한다. .은 +와 같은 역할을 한다. ..

PHP 반가워. 넌 처음만난다. 코드가 굉장히 독특하구나. ?라니.. 독특한 코드군.. php 덕분에 에버노트 폭풍입력했다. 이고잉님이 동적인 언어의 시작이라고 알려줬다. "이것이 바로 프로그래밍입니다." by이고잉 (드디어 내가 진정한 프로그래밍을 한것인가? 댓글창에도 뿌듯했다는 글이 유독 많다.) 오늘은 12시부터 7시반까지 5시간정도 공부했다. 동네 카페에서 공부함. 다행히 에버노트 ~ 깃허브 ~ 아톰 동시에 입력하는 흐름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아직까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