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CSS, JS 까지 괜찮았다. 그런데 PHP, MySQL 들어가니까 머리가 조금 아프다 (나는 코딩한지 1달 된 코린이다. 1달!!!!) 사실 머리가 아픈이유는 따로 있다. 코드 따라 치고, 에버노트 정리하고, 깃허브 올리고.... 3가지를 동시에 하고 있으니... 머리가 쪼개진다. 오늘은 에버노트 정리한걸 했다. 한땀 한땀 포스팅....(강조표시, 리스트표시 복붙이 안되서 하나하나 다 입력함^^) 그래도 내 노력의 결과물이 블로그에 공개되니 뿌듯하다. 하하 백엔드쪽은 문법도 생소하고 에러도 종종 뜨고, 특히 MySQL 에서 입력값하나 잘못 쓰면 첨부터 다시 써야된다. 에러 떠서 스큐엘이가 나름 힌트도 줬는데 영어라 초큼 머리아픔.(에러 힌트 아직 못알아들어서 결국 다시 입력함.) 스터디카페도..